728x90 미코시바레이지시리즈5 <책 소개> 나카야마 시치리 - 《 복수의 협주곡 》 소개글, 리뷰, 줄거리, 감상글 ★미코시바 레이지 시리즈 _ 다섯 번째 이야기 《 복수의 협주곡 》 저자 : 나카야마 시치리 국적 : 일본 제목 : 복수의 협주곡 출판 : 블루홀 6 발매 : 2023년(2020년 작) 번역 : 이연승 장르 : 미스터리 분량 : 392 p. 키워드 : 요코의 비밀 멈춰 선 복수, 후퇴하는 정의, 나아가는 속죄! 한 번 마음에 둥지를 튼 짐승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돌고 도는 악연 그리고 '복수'의 결말은? 자네가 살인을 저질렀든 저지르지 않았든 반드시 꺼낼 테니. 어떤 협상과 절차에서도 상대를 전적으로 신뢰하는 건 어리석은 짓이다. 아무리 힘차게 악수를 나누더라도 다른 한 손은 언제든 상대를 가격할 수 있게 주먹을 굳게 쥐고 있어야 한다. 인간들은 대부분 무리에서 쫓겨나는 상황을 두려워한다. 비난을 싫어.. 2023. 10. 26. <책 소개> 나카야마 시치리 - 《 악덕의 윤무곡 》 소개글, 리뷰, 줄거리, 감상글 ★미코시바 레이지 시리즈 _ 네 번째 이야기 《 악덕의 윤무곡 》 저자 : 나카야마 시치리 국적 : 일본 제목 : 악덕의 윤무곡 출판 : 블루홀 6 발매 : 2019년(2018년 작) 번역 : 이연승 장르 : 추리, 미스터리 분량 : 396 p. 키워드 : 미코시바의 가족사 미코시바 레이지는 정말로 괴물일지도 모른다 더 강렬한 대반전! 압도적인 법정 대활극! 같은 일이 반복되고 있다 같은 선율을 반복하는 윤무곡처럼 '악덕'의 관을 고매한 변호사에게 씌우면 교활이 되고, 범죄자에게 씌우면 흉악이 된다. 사람에게는 저마다 몫이라는 게 있고 결국 형편에 맞는 삶이 정해져 있죠. 분수에 넘치는 욕심을 부리거나 반대로 구두쇠처럼 마냥 아끼며 살다 보면 사람이 삐뚤어지기 마련이에요. 《악덕의 윤무곡》 소개글 윤무곡.. 2023. 1. 27. <책 소개> 나카야마 시치리 - 《 은수의 레퀴엠 》 소개글, 리뷰, 줄거리, 감상글 ★미코시바 레이지 시리즈 _ 세 번째 이야기 《 은수의 레퀴엠 》 저자 : 나카야마 시치리 국적 : 일본 제목 : 은수의 레퀴엠 출판 : 블루홀 6 발매 : 2018년(2016년 작) 번역 : 이연승 장르 : 추리, 미스터리 분량 : 406 p. 키워드 : 은혜를 입었던 의뢰인, 심판받지 않은 범죄 악덕 변호사, 최악의 의뢰인을 만나다! 압도적 박력의리걸 서스펜스! 은혜와 복수의 장엄한 진혼곡. 진정한 속죄의 의미를 묻는 화제작! 법률로 처벌받는 게 훨씬 행복합니다. 둘 다 벌을 받은 거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한쪽은 앞으로도 영원히 이어지는 속죄, 다른 한쪽은 한순간에 끝나버린 속죄. 《은수의 레퀴엠》 소개글 레퀴엠 : 죽은 사람의 영혼을 위로하기 위한 미사 음악. 장송곡. 영원히 이어지는 죄, 한순.. 2023. 1. 26. <책 소개> 나카야마 시치리 - 《 추억의 야상곡 》 소개글, 리뷰, 줄거리, 감상글 ★미코시바 레이지 시리즈 _ 두 번째 이야기 《 추억의 야상곡 》 저자 : 나카야마 시치리 국적 : 일본 제목 : 추억의 야상곡 출판 : 블루홀 6 발매 : 2018년(2013년 작) 번역 : 권영주 장르 : 추리, 미스터리 분량 : 406 p. 키워드 : 속죄의 의미 실력은 최강, 평판은 최악인 불량 변호사가 돌아왔다! 그래, 모든 건 그때부터 망가지기 시작했다. 미코시바 레이지의 법정 대활극 다시 한번 모두를 대반전의 충격에 빠뜨리다! 용서를 구한 게 아니었다. 보답을 바란 것도 아니다. 그것만이 짐승에서 인간으로 돌아올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지금은 몰라도 돼. 하지만 잊지 마라. 사람은 속죄를 통해 살아갈 수 있다는 걸. 《추억의 야상곡》 소개글 야상곡 : 조용한 밤의 분위기를.. 2023. 1. 24. <책 소개> 나카야마 시치리 - 《 속죄의 소나타 》 소개글, 리뷰, 줄거리, 감상글 ★미코시바 레이지 시리즈 _ 첫 번째 이야기 《 속죄의 소나타 》 저자 : 나카야마 시치리 국적 : 일본 제목 : 속죄의 소나타 출판 : 블루홀 6 발매 : 2017년(2011년 작) 번역 : 권영주 장르 : 추리, 미스터리 분량 : 388 p. 키워드 : 살인을 했던 변호사 최강이자 최악의 변호사! 26년 전 온 나라를 경악하게 했던 살인사건의 범인, 미코시바 레이지의 법정 활극! 선과 악의 경계에서 진정한 속죄의 의미를 묻는 전대미문의 주인공 탄생! 인생에 재미 그런 건 없다. 있는 건 열심히 살았느냐 아니냐 하는 것뿐이야. 이유가 뭐든 사람 하나는 죽였으면 그 녀석은 이미 악마다. 악마가 도로 사람이 되려면 계속해서 속죄하는 수밖에 없는 거다. 《속죄의 소나타》 소개글 소나타 : 16세기 바로크 초.. 2023. 1. 23. 이전 1 다음 728x90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