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장강명5 <책 소개> 장강명 - 《 댓글부대 》 소개글, 리뷰, 줄거리, 감상글 《 댓글부대 》 저자 : 장강명 국적 : 대한민국 제목 : 댓글부대 출판 : 은행나무 발매 : 2015년 장르 : 스릴러 분량 : 248 p. 키워드 : 여론 조작 2012년, 국정원 댓글부대의 실체가 밝혀진 이후 우후죽순으로 온라인마케팅 업체가 등장했다! 지금 세상을 바꿀 그들의 진짜 쇼타임이 시작된다!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걸 건드려야 해. 두려움과 죄의식 모두를 한꺼번에 공략하는 방법은 그것뿐이야! 끝내는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다 화를 내게 돼. 자기가 잘못한 게 없잖아. 그런 때 화가 안 나면 제대로 된 인간이 아니야. 사람들은 분노하고, 희생양을 찾기 시작해. 《댓글부대》 소개글 경쾌하고 날렵한 문체, 거침없이 이야기를 밀고 나가는 힘! 한국문학이 주목하는 작가 장강명, 화제의 장편소설. 출간 전부.. 2024. 2. 1. <책 소개> 장강명 - 《 호모도미난스 》 소개글, 리뷰, 줄거리, 감상글 《 호모도미난스 》 저자 : 장강명 국적 : 대한민국 제목 : 호모도미난스_지배하는 인간 출판 : 은행나무 발매 : 2014년 장르 : SF 분량 : 340 p. 키워드 : 정신 조종 걸음을 멈추고 뒤를 돌아보라 당신을 바라보며 싱긋 미소 짓는 그가 바로, 너의 삶을 조종하고 지배하는 호모도미난스다! 인류의 목숨과 안위를 놓고 벌이는 호모도미난스들의 혈투! 우리는 새로운 종, 신인류입니다. 우리는 호모사피엔스의 다음 단계, 호모도미난스입니다. 난 인간의 도덕을 따르지 않으니까. 난 초인이니까. 나는 호모도미난스니까. 《호모도미난스》 소개글 한겨레문학상, 수림문학상 수상작가 장강명 장편소설. 상실감으로 범벅된 텅 빈 젊은 세대들을 '표백'된 삶으로 오마주한 이 젊은 세대의 풍경을 냉정한 필치로 그려낸 절망.. 2023. 12. 1. <책 소개> 장강명 - 《 당신이 보고 싶어하는 세상 》 소개글, 리뷰, 줄거리, 감상글 《 당신이 보고 싶어하는 세상 》 저자 : 장강명 국적 : 대한민국 제목 : 당신이 보고 싶어하는 세상 출판 : 문학동네 발매 : 2023년 장르 : SF 분량 : 404 p. 키워드 : 단편 타인의 기억을 체험하는 기계, 증강현실 기술, 엽록체 이식 수술, 육체 부활 장치와 인간관계 예측 분석 앱... 근미래 기술의 빛과 어둠을 그린 흥미진진한 STS SF! (Science, Technology and Society) 다른 사람이 알려준 정답과 스스로 고른 오답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당연히 후자였다. 사람은 오답을 선택하면서 그 자신이라는 한 인간을 쌓아가는 것이다. 종종 타인은 지옥이다. 그리고 어쩌면 그 지옥이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곳에 있음에 우리는 감사해야 할지도 모른다. 《당신이 보고 .. 2023. 8. 9. <책 소개> 장강명 - 《 표백 》 소개글, 리뷰, 줄거리, 감상글 《 표백 》 저자 : 장강명 국적 : 대한민국 제목 : 표백 출판 : 한겨레출판 발매 : 2011년 장르 : 추리, 미스터리 분량 : 356 p. 키워드 : 자살 이 소설은 파격인가, 도발인가, 아니면 고발인가 세상은 흰색이라고 생각해 너무 완벽해서 내가 더 보탤 것이 없는 흰색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은 우리 자신이 품고 있던 질문들을 재빨리 정답으로 대체하는 거야. 누가 빨리 책에서 정답을 읽어서 체화하느냐의 싸움이지. 나는 그 과정을 '표백'이라고 불러. 이건 너희가 생각하듯이 멋있는 주장이나 투쟁이 아니야. 그냥 세상을 향한 집단 분풀이일 뿐이야. 정말 위대한 생각은 말이지, 어쩌면 살아 있는 동안에는 아무한테도 인정받지 못할 수 있어. 그래도 위대한 정신이라면 그 고독을 견뎌내지. 하지만 너희는 '.. 2023. 5. 21. <책 소개> 장강명 - 《 재수사 》 소개글, 리뷰, 줄거리, 감상글 《 재수사 》 저자 : 장강명 국적 : 대한민국 제목 : 재수사 출판 : 은행나무 발매 : 2022년 장르 : 추리, 스릴러 분량 : 409 + 405 p. 키워드 : 미제사건, 도스토옙스키 사회파 미스터리 작가 장강명의 6년 만의 장편! 공허와 불안의 한복판을 타격하는 서늘하고 날카로운 서사! 나는 22년 전에 사람을 죽였다 칼로 가슴을 두 번 찔러 죽였다 살인자인 나에게도 다른 사람들처럼 삶의 의미와 윤리적 지침이 필요하다. 아니, 살인자이기에 더욱더 나를 무너지지 않게 해 줄, 강하고 남다른 도덕적 중심을 원한다. 나는 민소림과 닿아 있다, 고 그녀는 생각했다. 그리고 죽은 민소림을 통해 자신이 정의와도 약하게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했다. 정의, 아니면 그와 비슷한 거대의 무언가와. 《재수사》 소개글.. 2023. 4. 17. 이전 1 다음 728x90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