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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5

<책 소개> 베르나르 베르베르 - 《 문명 》 소개글, 리뷰, 줄거리, 감상글 《 문명 》 저자 : 베르나르 베르베르 국적 : 프랑스 제목 : 문명 Sa majesté des chats 출판 : 열린 책들 발매 : 2021년(2019년 작) 번역 : 전미연 장르 : 모험, 판타지 분량 : 332 + 350 p. 키워드 : 고양이 시리즈 2부 한때 나는 인간이라는 종 자체를 혐오했다. 나를 가두고, 인형 취급하고, 내 새끼를 잔인하게 죽인 인간들. 그러나 내가 복수에 나설 필요도 없었지. 인간의 적은 다름 아닌 인간 자신이었으니까. 이야기되지 않는 모든 것은 잊힌다. 잊히는 것은 존재하지 않은 것이나 다름없고,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대상에 불멸성을 부여하는 일이야. 《문명》 소개글 인류 문명의 끝에서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베스트셀러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장편소설 《문명》의 .. 2023. 4. 21.
<책 소개> 베르나르 베르베르 - 《 기억 》 소개글, 리뷰, 줄거리, 감상글 《 기억 》 저자 : 베르나르 베르베르 국적 : 프랑스 제목 : 기억 La Boite de Pandore 출판 : 열린 책들 발매 : 2020년(2018년 작) 번역 : 전미연 장르 : 판타지 분량 : 397 + 398 p. 키워드 : 전생, 최면 당신이라고 믿는 게 당신의 전부가 아니다. 당신이 진정 누구인지 기억하고 있는가? 최면을 통해 들여다본 심층 기억, 그 누구도 짐작하지 못한 세계가 펼쳐진다. 당신이라고 믿는 게 당신의 전부가 아닙니다. 당신은 누구인가요. 당신이 진정 누구인지 기억할 수 있나요? 나한테 111번의 전생이 있었다는 것은 머리를 맞대고 함께 고민을 해결하고 내게 정신의 안식을 주는 111명의 동료가 있다는 의미예요. 《기억》 소개글 기억의 문이 열리고 모험이 시작된다! 한국 독자.. 2023. 3. 27.
<책 소개> 베르나르 베르베르 - 《 심판 》 소개글, 리뷰, 줄거리, 감상글 《 심판 》 저자 : 베르나르 베르베르 국적 : 프랑스 제목 : 심판Bienvenue au paradis 출판 : 열린 책들 발매 : 2020년(2015년 작) 번역: 전미연 장르 : 희곡 분량 : 220 p. 키워드 : 환생 심판 천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제 곧 심판이 시작되오니 피고인석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생을 돌아보고 다음 생을 결정짓는 심판. 천생연분을 몰라본 죄, 재능을 낭비한 죄... 피고인은 자신의 죄를 인정합니까? 우리 모두 누군가의 입장에서 보면 멍청이야. 당신의 영혼은 젊다는 걸 기억해요. 어린아이 같죠. 그 영혼이 너무 비좁은 껍질 속에 갇혀 있게 하지 말고, 성장하고 성숙하고 진화하게 내버려 둬야 해요. 《심판》 소개글 지난 생을 돌아보고 다음 생을 결정짓는 심판이.. 2023. 3. 19.
<책 소개> 요나스 요나손 - 《 달콤한 복수 주식회사 》 소개글, 리뷰, 줄거리, 감상글 《 달콤한 복수 주식회사 》 저자 : 요나스 요나손 국적 : 스웨덴 제목 : 달콤한 복수 주식회사 Hämnden är ljuv ab 출판 : 열린 책들 발매 : 2021년(2020년 작) 번역 : 임호경 장르 : 추리, 미스터리 분량 : 515 p. 키워드 : 유쾌한 복수극 법을 어기지 않고 복수할 필요가 있으십니까? 우리가 해결해 드립니다! 사바나와 스톡홀름을 넘나드는 피도 눈물도 없는 복수의 대장정! "사실 교사와 학생이 피치 못하게 얽혀 살아야 하는 3년 동안 귓방망이를 사용하지 않을 수 없는 경우가 가끔 생긴답니다." "그래서 그가 선생님께 복수했나요?" "네." "그리고 선생님은 다시 그걸 돌려주고 싶고요?" "먼저 시작한 것은 그놈이에요!" 《달콤한 복수 주식회사》 소개글 엉망진창인 세상에 시.. 2023. 3. 1.
<책 소개> 베르나르 베르베르 - 《 죽음 》 소개글, 리뷰, 줄거리, 감상글 《 죽음 》 저자 : 베르나르 베르베르 국적 : 프랑스 제목 : 죽음 Depuis l'au-dela 출판 : 열린 책들 발매 : 2019년(2017년 작) 번역 : 전미연 장르 : 추리, 판타지 분량 : 323 + 321 p. 키워드 : 자신의 죽음을 파헤치는 영혼 이번 수사는 조금 특별하다 내가 잘 아는 사람이 살해당했기 때문이다 죽은 사람은 바로 나다 내 이름은 가브리엘 웰즈 직업은 추리 작가이고, 죽은 지 얼마 안 된 신참 영혼이다 그는 망연자실한다. 그리고 일곱 단계를 순서가 조금 다르게 다시 겪는다. 분노, 부정, 수용, 체념, 슬픔, 타협, 충격. "말도 안 돼! 난 아직 죽을 나이가 아니에요!" 《죽음》 소개글 책 속의 책, '상대적이고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이번 작품에는 베르베르의 팬.. 2023.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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